9/1~3 고창 버스핑 · 골프만 치고 오기엔 아쉬웠던 2박 3일

9월의 첫날, 싱싱골프와 함께 고창으로 떠났습니다.
이번 고창 버스핑은 2026년 단 한 번 진행된 2박 3일 일정이었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단체 여성 골퍼분들과 함께했는데요.
라운딩은 물론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편안하게 쉬고, 밤바다에서 기분전환까지 하며
마지막까지 즐겁게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골프만 치고 돌아오는 여행이 아니라
함께 먹고, 웃고, 쉬고, 즐기는 여행.
첫날 저녁, 고창 장어구이
고창에서 첫날 라운딩을 마치고
저녁 식사로 준비한 메뉴는 장어구이였습니다.
하루 종일 함께 라운딩을 하고 나니
식사 자리에서는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많아졌습니다.
맛있는 장어구이를 함께 먹으며
여행 첫날의 분위기도 한층 더 편안해졌습니다.
그런데 이날은 식사 후 바로 숙소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장어구이 후, 밤바다로
첫날 저녁 식사를
마친 뒤
골프장 인근 바닷가로 잠시 이동했습니다.
9월 초의 밤바다.
낮에는 골프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밤에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입니다.
밤바다에 조명이 켜지니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나누고,
바닷바람도 쐬면서 첫날부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골프 여행에서 이런 작은 시간이 더해지면
여행의 분위기가 훨씬 달라집니다.
“잘 왔다.”
그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는 첫날 밤이었습니다.
4인 1실 골프텔, 편하게 쉬었습니다
이번 일정의 숙소는 골프텔 4인
1실이었습니다.
방 2개 + 거실 + 화장실 2개
4명이 함께 이용하면서도 방을 나누어 편하게 쉴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라운딩을 마치고 들어와 거실에서 이야기도 나누고,
각자 방에서 편하게 쉬면서 다음 날 라운딩을 준비했습니다.
2박 3일 골프 여행에서는
라운딩뿐 아니라 숙소에서 얼마나 편하게 쉬느냐도 중요합니다.
이번 고창 버스핑에서도 편안하게 쉬면서
다음 날 일정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 다시 골프장으로
첫날 밤을 즐겁게 보내고
둘째 날 아침 다시 골프장으로 향했습니다.
전날 함께 식사하고 바닷가에도 다녀와서인지
처음보다 서로 훨씬 가까워진 모습이었습니다.
라운딩 중간중간에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둘째 날 라운딩도 즐겁게 이어졌습니다.
둘째 날 중식, 백합 한 상
둘째 날 중식은 고창에서 맛볼 수 있는
백합칼국수, 백합초무침, 백합죽으로 준비했습니다.
라운딩 후 따뜻한 백합칼국수와 백합죽으로 식사를 하고,
새콤한 백합초무침까지 곁들이니
남도 골프 여행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골프 여행을 하다 보면
골프장뿐 아니라 그 지역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도
여행의 중요한 즐거움이 됩니다.
둘째 날 저녁은 영광 굴비정식
둘째 날 저녁에는 영광 굴비정식을 맛봤습니다.
첫날 장어구이에 이어 둘째 날에는 굴비정식.
라운딩을 즐기면서 남도의 음식까지 함께 경험하는 일정이었습니다.
함께 식사를 하다 보니 식사 시간 자체가 또 하나의 여행이 됐습니다.
라운딩 이야기부터 첫날 밤바다 이야기까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둘째 날 저녁도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골프만 치고 오는 여행은 아니었습니다
이번 고창 버스핑을 돌아보면
골프만 기억에 남는 일정은 아니었습니다.
첫날 장어구이
저녁 식사 후 찾았던 밤바다
편하게 쉬었던 골프텔
둘째 날 백합전골과 백합죽
그리고 영광 굴비정식
그 사이사이에 이어진 라운딩과
함께한 분들의 웃음.
이 모든 것이 합쳐져
2박 3일의 골프 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2박 3일의 일정은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처음 출발할 때만 해도
“3일이나 함께하겠구나” 싶었는데,
막상 여행을 시작하고 나니
라운딩하고, 식사하고, 이야기하고,
바닷가에도 다녀오고…
어느새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이번에 함께하신 여성 골퍼분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즐겁게 일정을 함께해주셨습니다.
끝까지 기분 좋게 놀다 가셨습니다.
싱싱골프가 준비하는 버스핑도
결국 이런 여행을 만들고 싶습니다.
골프장만 좋은 여행이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들이 즐겁고
먹는 것도 즐겁고
쉬는 것도 편하고
돌아오는 길까지 기분 좋은 여행.
9월의 고창,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이번 고창 버스핑은
2026년 단 한 번 진행된 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다녀와 보니
9월의 고창에서 골프와 여행을 함께 즐기는 이유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골프,
맛있는 남도의 음식,
편안한 골프텔,
그리고 밤바다에서의 작은 여유.
무엇보다 함께한 분들이
마지막까지 즐겁게 놀다 가셨다는 것.
그게 이번 고창 버스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골프만 치고 돌아오는 여행이 아니라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루하루를 즐기는 골프 여행.
싱싱골프는 앞으로도
그런 버스핑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싱싱골프 버스핑
서울·수원 지정 픽업지 출발
편안한 이동과 라운딩을 함께하는
2박 3일 골프 여행
다음 버스핑 일정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