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수도권에서 떠나는 파크골프 여행전국 파크골프장까지 한눈에

가까운 곳에서 가볍게 시작하고, 마음이 맞는 곳으로 여행하듯 떠나보세요.
지난 글에서는 파크골프가 일반 골프와 어떻게 다른지, 장비와 복장, 비용은 어떤지 가볍게 알아봤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궁금증은 자연스럽게 하나로 모입니다.
“그래서 어디에서 파크골프를 칠 수 있을까?”
처음부터 멀리 갈 필요는 없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도 가까운 곳을 찾아 하루 일정으로 즐길 수 있고,
조금 더 시간을 낼 수 있다면 서산·태안·당진처럼
파크골프와 여행을 함께 즐기기 좋은 지역으로 범위를 넓혀볼 수도 있습니다.
가까운 곳부터 시작하는 파크골프
서울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려는 분들이라면 우선 경기 남
부권부터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죽전·분당·기흥
죽전과 분당, 기흥 일대는 수도권에서 접근하기 비교적 편한 지역입니다.
파크골프를 처음 경험하거나, 주말에 반나절 또는 하루 정도 가볍게 다녀오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구장을 고를 때는 단순히 거리만 보기보다 운영시간, 이용료, 예약 여부, 장비 대여 가능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곡·용인권
조금 더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용인 포곡 등 수도권 외곽 지역까지 범위를 넓혀볼 수 있습니다.
파크골프를 치고 주변에서 식사나 카페를 함께 즐기는 식으로 일정을 구성하면 훨씬 여유로운 하루가 됩니다.
조금 더 멀리, 서산·태안·당진으로
파크골프가 익숙해지면 굳이 가까운 구장만 고집할 필요도 없습니다.
차로 이동해 새로운 구장에서 라운드를 즐기고,
지역의 음식과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것도 파크골프의 또 다른 재미입니다.
서산
서산은 수도권에서 차량으로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지역 여행의 느낌을 낼 수 있는 곳입니다.
파크골프를 즐긴 뒤 지역 맛집이나 관광지를 함께 묶으면 당일 또는 1박 일정으로 구성하기 좋습니다.
태안·안면도
태안과 안면도는 파크골프만 생각하기보다 바다와 자연을 함께 즐기는 여행지로 접근하면 좋습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움직인다면 운동과 관광을 한 번에 묶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당진
당진 역시 파크골프와 지역 여행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라운드 전후로 주변 식사나 관광 일정을 더하면 ‘파크골프를 치러 가는 여행’이 됩니다.
결국 파크골프의 재미는 구장 안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좋은 구장을 찾아가고, 그 지역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잠시 주변을 둘러보는 것까지 하나의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국에는 어디에 있을까?
지역에 따라 구장의 분위기와 여행 방식도 달라집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넓혀보겠습니다.
파크골프장은 수도권과 충남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국 각 지역에서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고,
지역에 따라 규모와 운영 방식, 이용료, 예약 방법도 다릅니다.
전국 파크골프장을 지역별로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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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여행 관점에서 찾아볼 곳 |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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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권 공원형 구장 |
대중교통·근거리 접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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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용인·성남·포천·양평 등 |
수도권 당일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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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
화천·양평 인접권 등 |
자연경관과 함께 즐기기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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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
서산·당진·청양 등 |
파크골프+지역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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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
화순·전주·임실 등 |
지역 맛집·관광 연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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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
구미·성주·포항 등 |
대회·동호회 활동도 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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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
제주 지역 파크골프장 |
여행과 함께 즐기는 코스 |
※ 파크골프장은 신설·이전·운영시간 변경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실제 방문 전 최신 운영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전국 단위 대회도 활발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는 2026년에도 전국 각 지역에서 대회 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뿐 아니라 강원·충청·전라·경상권 등 다양한 지역이 파크골프 여행의 목적지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식 회원 수는 2025년 말 기준 22만9,757명으로 집계됐고,
비회원까지 포함한 실제 파크골퍼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제 파크골프는 ‘동네 공원에서 가볍게 즐기는 운동’을 넘어,
좋은 구장을 찾아 지역을 여행하는 생활 스포츠로도 조금씩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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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여행,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
처음이라면 가까운 곳에서 한 번 경험해보고, 재미가 붙으면 조금씩 이동 거리를 늘려보면 됩니다.
죽전·분당·기흥·포곡에서 시작해 서산·태안·당진으로, 그리고 강원·전라·경상·제주까지.
좋은 구장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싱싱골프는 앞으로 지역별 파크골프장과 이용방법, 예약방법,
그리고 파크골프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집·관광까지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